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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상담
난임치료 중 사용할 수 있는 휴가가 있나요?
2018.09.28 | 게시자 금천직장맘지원센터 | 조회수 56

질문

결혼한 지 5년 되었는데 아직 아기가 없어 난임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번 난임 치료 시술 받으러 갈 때마다 연차 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시술 후 바로 다음날 출근하는 게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혹시 출산휴가 말고 난임치료를 위한 휴가는 없나요?


답변

난임치료를 받고자 하는 근로자는 1년에 3일의 ‘난임치료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근로자 뿐만 아니라 남성근로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난임치료’는 배란유도 시술, 체외수정, 인공수정, 자궁 내 유착박리 수술, 난관복원술. 자궁근종제거술 등 의료기관에서 난임치료를 위해 시행하는 의학적 행위를 말합니다. 단, 체질개선 및 배란유도를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서는 난임치료휴가를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난임치료휴가 3일 중 1일은 유급이고 나머지 2일은 회사 재량으로 유급과 무급이 결정됩니다. 만약 난임치료휴가를 1일씩 3회 나누어 쓰신다고 해도 올 해 첫 번째 사용한 날만 유급이고 나머지 2일은 무급입니다.


난임치료휴가는 사용하고 싶은 날 3일 전에 사업주에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의 방법은 제한이 없으나, 서면으로 신청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난임치료휴가 신청서 양식은 회사에서 만든 양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만든 양식이 없으시다면 서울특별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에서 만든 양식을 활용하세요.

( 다운로드 링크 : https://www.gworkingmom.net/archive/archives/95/download )


근로자가 난임치료휴가 신청을 할 때, 회사에서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도 함께 제출하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단서는 의사 또는 의료기관에서 작성하고, 난임치료 예정일이 명기된 서류면 충분합니다. 회사에서 진단서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신청서만 제출하셔도 됩니다.


난임치료휴가 사용과정에서 고충을 겪고 계신 직장맘 또는 직장대디는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02-852-0102)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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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