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에 5월 25일 화요일 원은희 작가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 날에는 하반기 진행 예정인 '심리치유 프로그램 - 직장맘을 위한 힐링데이' 관련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문정 센터장을 비롯하여 기획협력팀 담당자들이 함께 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주부로 20년을 넘게 살다가 50대가 되어서 첫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원은희 작가는 현재 컬러링 북 작업과 함께 '안아줄게요'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은희 작가와의 협업 프로그램은 오는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저는 그림그리는 사람, 원은희입니다."

- 컬러링북 원은희 작가 소개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