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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제목 | 조회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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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 어렵지 않아요. 서울시와 함께 영상으로 배우는 출산휴가 4대보험 처리방법 | 1926 | 2022.08.01 |
이달의 상담 | 해고사유의 제한이 없는 5인 미만 회사에서도 모성보호제도를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을까요? | 3175 | 2022.04.28 |
이달의 상담 | 출근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를 이유로 연차휴가 사용을 강제할 수 있나요? | 4199 | 2022.02.28 |
알림 | [한겨레] 출산휴가 달랬더니 "퇴사해"..흔적도 없이 쫓겨나는 임산부 | 1338 | 2021.07.19 |
이달의 상담 | 육아휴직자의 대체인력이 퇴사했는데 두 번째로 채용된 대체인력에 대해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 3355 | 2021.06.07 |
이달의 상담 | 휴일에 출산하면 출산휴가는 언제 시작되나요? | 9292 | 2021.03.30 |
서식자료 | 예술인, 노무제공자 출산전후급여등 신청서 | 599 | 2021.01.19 |
아카이브 | [카드뉴스] 직장맘지원센터가 더 알려져야 하는 이유 | 8672 | 2020.12.02 |
아카이브 | [카드뉴스] 현실을 살아가는 직장맘 & 직장대디 이야기 | 8515 | 2020.11.25 |
아카이브 | [카드뉴스] 사업장 규모가 작거나 영세할수록 직장맘에 대한 지원은 열악하다. | 8285 | 202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