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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생활속의 예술 'ART in LIFE' 안내
2017.12.07 | 게시자 금천직장맘지원센터 | 조회수 15



 생활속의 예술 'ART in LIFE' 

보성이네 집으로 놀러오세요


[전시장소]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1층 공예마당

[전시기간] 2017.12.15 - 2017.12.26 *총 12일간 휴관없이 진행

[전시오픈] 2017.12.15 17시


[전시작품] 공예, 회화, 사진, 영상, 의류 등 총 200여점


[참여 작가] *가나다순 나열

 고희승, 강현욱, 김남훈, 김미라, 김미화, 김성희, 김시연, 김영환, 김은정, 김은주

 김주성, 김준용, 김정주, 김지원, 김태헌, 김해민, 김형기, 김희준, 남궁윤정

 류연희, 박성숙, 박은주, 손연우, 신소영, 신자경, 심아람, 안성석, 연미숙, 위주혜

 유명해, 유은정, 유재중, 이기은, 이연수, 이지수, 이현아, 임다혜, 임자혁, 장미숙

 전용일, 조재선, 조혜영, 주한진, 줄리앙, 코와네, 최원진, 한기정, 한상아, 황혜영

 허은선, 홍승혜


[기획연출]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 누크갤러리 조정란 & 독립큐레이터 류병학 공동기획


[전시소개]

미술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삶으로부터 개념화된 것이다. 따라서 미술의 고향은 생활세계이다. 조선시대 미술은 ‘생활미술’ 혹은 ‘실용미술’로 불렸다. 살림살이하는 우리 주부들이 잘 알고 있듯이 당시 집안에는 장벽화와 족자화 그리고 병풍 등의 그림들 이외에 각종 그릇(도자기)에서부터 그림이 새겨진 장과 농 등의 각종 가구 또한 그림이 수놓아진 (이불에서 보자기에 이르는) 각종 자수 작품도 비치되어 있었다. 한 마디로 우리 조상의 집은 ‘미술’로 도배되었던 셈이다. 따라서 당시 ‘미술’은 일종의 ‘살림살이’였다.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생활 속의 예술>은 그 쓰임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노원구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한 가정을 주인공으로 그 생활공간을 모델로 삼았다. 따라서 관객은 전시장이 아닌 마치 이웃집을 방문하듯 가정집에 설치된 작품들을 보게 될 것이다. 결국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생활 속의 예술>은 생산자(작가/작품)와 소비자(관객)가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홈페이지 참고 : https://seoulcraftcenter.kr